6.25 한국전쟁의 고아 출신이 미국 의회에 상정된 ‘북한 난민 입양법안’의 통과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한-슈나이더 국제어린이 재단의 한상만 대표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 대표는 일단 연방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법안 공동발의자 30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다른 대북 인권단체들과 함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상만 대표를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
6.25 한국전쟁의 고아 출신이 미국 의회에 상정된 ‘북한 난민 입양법안’의 통과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한-슈나이더 국제어린이 재단의 한상만 대표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 대표는 일단 연방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법안 공동발의자 30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다른 대북 인권단체들과 함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상만 대표를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