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플로이드 사망 사건 경찰관 ‘유죄’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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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가해자 데릭 쇼빈 전 경관에 대해 배심원단이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체포 당시 무릎으로 플로이드의 목을 눌러 제압한 쇼빈 전 경관은 2급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