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공개 수배 ‘대북제재 위반자’ 최근 2배 늘어…중국 연루 사례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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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공개 수배 중인 대북제재 위반자가 최근 급증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대부분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