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미 지진학자 김원영 박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컬럼비아대 라몬트-도허티 지구관측소의 김원영 박사는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23일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이 6차 핵실험 여파로 발생한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