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추진 항모까지…한반도 출현한 미국 전략무기들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호'(9만7천t급)가 지난 13일 동해에서 진행된 미한연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해군기지를 떠나고 있다.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미-한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11일 부산 기지에 도착했다.

미군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와 함께 항모강습단을 이루는 유류보급함 카이저(왼쪽)와 미사일 순양함 프린스턴(오른쪽). (자료사진)

지난달 3일 미-한 연합훈련에 참가한 미 공군 소속 F-22 스텔스 전투기가 오산 기지에서 이륙 준비 중이다.

미 공군이 제공한 F-22 스텔스 전투기의 비행 모습. (자료사진)

지난 3월 미-한 연합훈련에 참가한 미 공군 F-52 전략폭격기가 평택 하늘을 비행하고 있다.

미 공군 B-52 전략폭격기와 탑재 가능한 무기들. 미 공군 제공. (자료사진)

지난 3월 미-한 연합훈련에 참가한 미 공군 소속 B-2 스텔스 폭격기(왼쪽)가 평택 기지 인근을 비행 중이다.

미국 미주리 위트먼 공군기지에서 이륙 준비 중인 B-2 스텔스 폭격기.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