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말리 내전에 개입한 지 3주만에 북부 지역의 반군을 격퇴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 반군과의 대화와 관련해 프랑스와 말리 정부가 견해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프랑스, 말리 내전 개입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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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말리 동부 마을 가오를 방문한 프랑스군과 탱크 주변을 둘러싼 마을 주민과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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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말리 동부 마을 가오를 방문한 프랑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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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말리 가오 마을 거리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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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말리 가오 시에서 생포한 반군을 지키는 정부군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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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말리 가오 시를 순찰하는 정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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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반군으로부터 빼앗은 탄약을 내려놓는 말리 정부군 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