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 해안에 상륙해 최대 6천만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샌디, 미국 동부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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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국의 한 상점의 텅 빈 선반. 허리케인 샌디가 접근하자 물과 식료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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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 상당수 항공편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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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물에 잠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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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침수지역에서 미리 대피한 주민이 고양이를 동물 전용 대피소에 맡기고 있다.